부단히 끈질기게 시도한 하루, 그리고 작은 발전, 이걸로 충분하다. 오늘도 이런 마음가짐만으로 충분했다. 2월이 왔다. 그리고 가고있다. 문뜩 카테고리를 보내 블로그 메뉴를 추가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했다. 한숨이 난다...여러 생각들이 떠오른다.... 시험공부를 하고있다.후기를 남길 생각이다.... (이건 나중에) 독서실에 다녀왔다. 워크존이 있었다. 약간의 타이핑 소음이 있는 공간이였다.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침묵은 있었지만 고요함은 덜한 느낌이 들었다. 공부가 잘 되는 공간으로 기억할것 같다. 바람도 매섭고 아니나 다를까?영하의 날씨였다. 여전히 춥다. 어제 저녁은 순두부찌개, 오늘은 아직 안먹었다. 이제 먹어야지.... tistory.com/lessmore25AAK-COLLECTIONyou..